일반적으로 장비 스펙을 보면 Backplane 용량과 packet forwarding rate을 본다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Backplane 용량은 스위칭 모듈을 풀 실장했을시의 용량으로 알고 있구요,
packet forwarding rate은 64byte packet을 기준으로 초당 처리 가능한 packet 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1. Backplane과 packet forwarding rate이 어떤 관계가 있나요?(관계가 없나요?)
2. 예를들어, A장비는 60Gbps Backplane 용량에 packet forwarding rate이 60Mpps 라고 하구요, B장비는 40Gbps Backplane 용량에 packet forwarding rate이 18Mpps 라고 하구요, C장비는 256Gbps Backplane 용량에 packet forwarding rate이 30Mpps 라고 하면 어떤 장비가 성능이 좋다고 판단이 되나요?
3. 장비업체가 제시하는 packet forwarding rate을 믿을수 있나요? 보통 64byte를 기준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부장비는 128byte나 1500byte를 기준으로 한다고 들었는데요...
4. 장비 성능 평가시 장비업체가 제시한 packet forwarding rate을 검증하는 방법은 있나요?(측정할 수 있는 계측장비가 있나요?)
5. packet forwarding rate을 계산하는 공식이 있나요?
6. packet forwarding rate은 스위칭 모듈 한개 기준인가요? 만약에 스위칭 모듈이 두개이상이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