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R과 STP, RSTP를 공부하다가 궁금한 것이 생겨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STP, RSTP는 링크 고장발생을 hello time이라는 제한을 두어서 그 시간안에 발생되지 않으면 링크고장으로 인식해서 경로를 재설정하는데요....
이에 반해 RPR을 공부하는 부분에서는 그냥 링크고장시 스티어링과 랩핑중 하나의 메커니즘이 처리된다고만 되어있네요...
RPR에서는 링크고장시 별다른 시간적 제한이나 인식방법이 존해하지 않는 건지???
아니면 노드가 링크가 고장나면 아무런 제한없이 바로 오류를 인식하는 지 궁금합니다.
RPR에서는 새로운 노드 추가시에는 TTL=255로 되어서 노드추가를 알 수 있는것 같은데요...이와같이 링크 오류를 알아차라는 어떤 특정한 메커니즘은 없는지....
있다면 인식되는 데 얼마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