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ion-based random Access를 할 때, preamble은 두 개의 group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group A와 B로 나눠져 있고, group을 선택하는 기준은 UE가 RAR을 받고난 뒤 전송하는 3번째 message 길이에 따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UE가 자신이 보낼 메세지의 길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preamble group A와 B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 group A와 B에 따른 세번째 메세지에 대한 자원 할당은 고정되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이 자원할당에 해당하는 내용은 RAR을 통해서
eNB가 UE에게 알려줄텐데 얼마나 많은 resource block을 할당해 주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제 통신사들은 group A와 group B에 해당하는 preamble을 나눠서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RB 2개 정도 사용하며 2번째는 통신사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