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 목차
- Industry Shifting focus: from CONNECTING THINGS to SERVICE EXPERIENCE
- "Automated WAN" Architecture: Life Cycle Management
- "Paragon Automation" Suite: Automated WAN 자동화를 위한 Life Cycle management
- "Paragon Automation" Use Case - Service Lifecycle, Network Assurance Lifecycle, Device Lifecycle
- Total Life Cycle mgmt - One Stop Shop: Fidelity of expected outcomes with speed
- Juniper “Paragon Automation” Umbrella empowers WAN
대규모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기타 대규모 네트워크 운영자의 경우, 이 문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네트워크 정체, 지연 시간, 중단 시간이 발생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활성화하기까지 리드 타임이 오래 걸리는 등 최종 사용자 경험을 저하하는 문제가 발생하면 고객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프로바이더를 찾게 됩니다.
2019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네트워크 문제의 60%는 최종 사용자가 제일 먼저 발견하며, 심지어 문제가 전혀 보고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비스 장애를 겪었던 고객 중 95 %는 불평조차 하지 않고 떠나버립니다.
네트워크 오퍼레이터가 사용자 경험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동 프로세스와 오래된 툴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 운영 모델은 현재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증가하는 복잡성, 확장성, 성능 요구사항을 거의 충족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5G 및 에지 기술로 인해 훨씬 더 많은 클라우드 호스팅 컨텐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향후 몇 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지금 사용하는 기존 툴과 프로세스가 중단될 것입니다. 고객 경험 관리와 비즈니스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미래의 5G 및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살아남아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 하나의 우선순위를 기반으로 하여 그것을 끌고 나갈 수 있는 운영 방식과 지원 도구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수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주니퍼는 ‘경험 최우선 네트워킹(Experience-First Networking)’이라고 부릅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새로운 Paragon Automation 솔루션으로 경험 최우선 네트워킹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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