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장우 (Harrison Jangwoo Son)
넷매니아즈 | (주)엔앰씨컨설팅그룹 대표이사 son@netmania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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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망의 구성 요소들(Core, RAN)이 소프트웨어화(가상화/Cloud-Native화)되면서, 이통사와 이통사 벤더들(Ericsson, Nokia, Huawei, ZTE, Samsung)은 이 5G망 소프트웨어들(5G vCore, 5G vRAN, MEC)를 그들이 자체 개발한 플랫폼 또는 오픈 플랫폼에 탑재하려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이를 Hyperscaler=Public Cloud사 (AWS, Azure, Google Cloud)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5G망 소프트웨어들을 탑재하는 추세가 현격해지고 있다.
올해 3월에 비해 대폭 증가한것을 알수 있다.
MNO 사업자들이 Edge computing 을 위해서 Cloud 와 손을 잡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Core/RAN 벤더들이 클라우드 사업자와 손을 잡는 이유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벤더=장비들의 가상화된 control 등을 Cloud 에 올려야할 이유도 없을 것 같고요. 클라우드 플랫폼에 탑재한다는 5G망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이고 용도가 무엇이길래 클라우드 플랫폼에 올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