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보던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1. ETT1의 경우는 line card와 switch fabric 간의 interface에 optic 을 사용할수 있다고 나오는데, 70m link의 경우에 fiber delay가 약 15 cell times(7.5 cells in each direction) 로 나오는데(PM9311/2/3/5 ETT1 Appendix C) 일반적으로 optic fiber의 delay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2. 우리가 OC-192(10G), OC-48(2.5G)등을 이야기 할때 이 전송속도는 어디에서의 속도를 의미하는지요. 우리가 data를 전송할때 각 layer마다 Encapsulation이 있는걸로 아는데 전송속도는 어디layer기준의 속도 인가요? (physical layer ?, data only or data + header?)
3. LCS version 2(LineCard to Switch)가 cell body와 lincecard로부터의 request를 분리해서 ETT1의 storage requirement를 줄였다고 하는데 이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고싶습니다.
4. 일반적으로 VOQ(Virtual output queue)에 depth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ETT1의 경우 switch fabric에 존재하는 64 depth의 queue를 linecard와 switch fabric core사이의 latency를 보상하기위한 queue로 기술합니다. 그럼 64 depth가 충분하지 않고 더 깊은 depth의 queue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넷트웍초보라서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