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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인㈜(대표이사 김일환, www.dreamline.co.kr)은
1997년 7월 제일제당과 한국도로공사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기간통신사업자입니다. 드림라인은 1997년 창립한 이래 1998년 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정보대국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2000년엔 한국통신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통신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21세기 고도 정보사회를 이끌어 나갈 전문 정보통신사업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드림라인은 사업개시 2년만인 1999년 199 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2000년에는 824억원, 그리고 올해는 14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서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림라인은 전국 고속도로를 따라 구축된 한국도로공사의 기간망과 서울을 비롯한 주요 대도시에 자체 포설한 간선망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걸쳐 19,000여km의 광통신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용 광대역 데이터 통신 서비스와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장이 기대되는 기업데이터 통신시장의 초일류 IP Carrier를 지향하며 기업 대상의 광네트워크 서비스에 집중하고 선진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드림라인은 21세기 비전을 'IP Access Specialist'로 정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전문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개인 대상의 인터넷 접속 서비스, 부가통신 서비스 등 산재되어 있던 사업부문을 단순화해 기업의 e-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 서비스 부문을 특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