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9일 오전 을지로 본사 1층에서 최첨단 ICT 체험관 ‘티움 (T.um)’의 공식 개관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SK텔레콤의 우수 협력 벤처 '룩시드랩스'의 채용욱 대표, 대학생 창업자인 '언리얼파크'의 이상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티움 (T.um)’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 등의 ‘티 (T)’와 뮤지엄 (museum), 싹을 틔움 등의 ‘움 (um)’을 결합한 이름으로, ‘New ICT 기술로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SK텔레콤의 철학을 담고 있다.
기념식 후 ‘티움’ 투어에서 참가자들은 ‘티움’의 현재관과 미래관에서 ICT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티움 현재관 입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오른쪽에서 5번쨰와 6번째)
티움 미래관에서 투명 OLED TV를 통해 지구 환경 모니터링 체험을 하고 있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오른쪽에서 2번째와 첫번째)
‘ICT 씨앗 심기’ 세리모니. 왼쪽부터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 언리얼파크 이상곤 대표
‘티움’ 공식 개관 기념식 진행 모습
Robot Gate
Medical Room
Space Control Center
Hologram Conference Room
Teleport Room
출처: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