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2021
SK텔레콤은 2022년 1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클라우드-네이티브(Cloud-Native)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의 구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SKT는 이동통신 분야에도 해당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에릭슨과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개발해 검증 과정을 마치고 구축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비(非) 통신기업도 언제든지 5G 특화망 주파수 이용이 가능해진다- 10월 28일부터 수시로 신청가능
10/27/20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28일부터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및 전자관보를 통해 할당계획을 공고하고 5G 특화망 주파수 할당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0/07/20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삼성전자, 중소기업이 협력해 국산 5세대(5G) 이동통신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 로봇·센서 등 혁신 기기와 서비스를 5G 망에 연결해 초고속·초저지연 성능을 활용하도록 하는 핵심 부품인 5G 모듈이 전면 국산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