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HFR에서 열린'ICT 수출 우수기업 현장간담회' 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영래 엔텔스 대표, 정종민 HFR 대표,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5G 수출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밀착 점검‧해소하기 위해, 13일 안양 소재 5G 수출 중견기업 ㈜HFR을 방문하였다.
금번 방문은 ‘21년 역대 최대 수출 성과를 더욱 가속화하고, 디지털 뉴딜의 근간인 5G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5G 융합서비스 활성화의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최근 국내 5G 장비 기업들의 5G 중계기‧스몰셀 등 해외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삼성‧SK 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들도 5G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동통신의 무선 접속망에서 디지털 데이터 처리장치와 원격 무선신호처리장치 사이를 연결하는 데이터 링크
임혜숙 장관은 ‘21년 한 해 5G 수출에 큰 기여를 한 ㈜HFR의 5G 모듈·장비 개발 실험실 방문 및 5G 특화망 서비스를 시연하고, 산업현장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HFR 정종민 대표는, ’20년 미국 버라이즌과 AT&T의 5G 프론트홀 공급업자로 선정되어 후지쯔 네트웍스 커뮤니케이션사를 통해 공급계약을 체결(’21.11월)한 사례 등을 소개하면서, 향후 전 세계로 5G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과기정통부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5G 장비‧단말 기술개발 성과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하여 수출증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5G 시장 확대를 위한 정부의 지속 지원 등을 건의하였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5G+ 융합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과제를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HFR은 기술개발 성과*를 토대로 국내 이통사업자와의 지속적 협력관계 조성 및 사업 확장을 추진하였고, 해외 수출증대**를 이루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 5G 기지국 프론트홀 장비, 28GHz 지원 5G 상용 전송장비, Tbps급 광통신 인프라 기술개발(6G) 등
** HFR 해외 수출: (’20) 109억원 → (’21) 1,100억원
한편 정부는 5G 상용화(‘19.4월) 이후 ’5G+ 전략‘, ’5G+ 융합서비스 확산 전략‘ 등을 바탕으로 민간의 5G 망 구축을 유도하면서 공공 선도투자 등 초기시장 창출과 산업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뉴딜의 핵심 인프라인 5G가 타산업과 융합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음5G(5G 특화망) 활성화*를 본격 추진 중이다.
*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안’(6월), 주파수 분배 및 제도개선(7월~11월), 주파수 할당 공고(10월), 5G특화망 주파수 할당과 기간통신사업 등록 완료(12월) 등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코로나 19, 공급망 사태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우리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최근 국내 5G 장비 기업들이 미국, 일본 등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 국내 5G 특화망 시장 등 5G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디지털 뉴딜 가속화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우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5G기업의 수출 성공사례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산업계와 상시 소통‧협력채널을 통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