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학회,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함께 18일 오후 2시부터 KT 광화문사옥 West 내 ‘KT스퀘어’에서 ‘제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관광분야에서 진행된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주요 발표 내용:
플랫폼은 ‘관광분석솔루션 (Travel Intelligence Platform; TrIP)’ 서비스로 유동인구 데이터, 카드 소비 데이터, SNS를 포함한 소셜 데이터 분석 등의 개별 데이터를 융합하여 관광산업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국내 최초로 맞춤형 관광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관광 빅데이터를 통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출처: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