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IPTV 'B tv' 서비스 가입자가 400만을 돌파했다고 13일 발표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06년 7월 국내 최초로 IPTV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2014년 9월 1일에는 'B tv UHD 서비스'를 시작하여, UHD 전용 영화관과 5개의 실시간 UHD채널 제공하고 있다.
최진영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 B tv 시청환경 개선 등 적극적인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