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의 맨해튼 큐레이팅 커뮤니티인 Alley에서 최근 버라이즌 pre-commercial 5G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5G 유스 케이스를 시연했다.

5G 생태계 구축 시 중요한 점은 미래의 5G 유스 케이스 개발을 주도할 기업가, 학계 및 혁신가에게 실제 5G 기술을 제공하여, 아이디어를 개발, 테스트 및 상품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맨해튼 첼시 지역 개발자들을 위한 큐레이팅 커뮤니티인 Alley에서 최근 다섯 전문가그룹이 2017년 12월 버라이즌 5G 창업보육센터에 합류한 이후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들은 현장에 설치된 버라이즌 pre-commercial 5G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자신의 개념을 테스트하고 개선하며 5G 기술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시연해 보였다. .

• ChalkTalk – 뉴욕 대학 학생과 교수진은 라이브 프레젠테이션 중 모바일 기기에서 대화형 AR을 학습 도구로 사용하여 학생들이 3D 교육 콘텐츠와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함
• ReCoVR – 콜롬비아 대학 학생과 교수진은 치료사와 환자가 서로 다른 위치에서 신체 재활을 위한 운동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VR 치료사-환자 훈련을 개발 중
• Arvizio –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건설 및 엔지니어링과 같은 산업에서 원격 작업자를 지원할 수 있는 몰입형 혼합 현실 협업 도구를 개발
• BriefCam – 도시, 기업 및 인프라의 흐름을 개선하고 이해하기 위해 5G의 광대역폭과 초고속을 이용하여 HD 비디오의 심층 지능 분석을 수행
• Liquidsky – 하드웨어 플랫폼과 유선 연결이 필요 없는 고품질 클라우드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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