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지난 3월 16일 미래부가 IoT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IoT 주파수로 활용될 900 MHz 비면허 대역의 출력 기준을 10 mW에서 200 mW로 올린다고 예고하였다.
미래부의 IoT 신산업 활성화 추진에 따라 이동통신 3사가 적극적으로 IoT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미래부 발표 직후, 3월 18일 SK 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IoT 전용 전국망을 연내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IoT 전용 전국망은 LoRa 기반 저전력 광역통신망 (Low Power Wide Area Network; LP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