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MWC 2017에서 사업전략을 발표하였다. 간단히 살펴본다.
SK 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미래 사업의 3대 축으로 미디어, IoT, AI를 꼽았다. 또한 자율주행 추진방향과 LTE-A Pro와 5G 상용화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 미래 3대 핵심 사업: 미디어, IoT, AI
• 미디어: 한류 콘텐츠로 미디어 경쟁력 강화,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
수 Mbps급 고속 통신이 가능한 LTE 시대의 킬러 서비스는 동영상으로, 2017년 1월 기준 한국 L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