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 최초로 5G 백본망에 메시(Mesh) 구조 적용
02/13/2019
KT는 고품질의 초저지연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최초로 5G 백본망에 전국 주요 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메시(Mesh) 구조를 적용 완료하였다고 12일 밝혔다.
KT 황창규 회장 2019년 신년사 “5G 속도로 압도적 1등, 글로벌 1등에 도전합시다”
01/03/2019
황창규 회장은 2019년은 5G 기반 플랫폼기업으로 완전한 변화를 이루고, KT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서 그동안의 도전이 완성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3가지 방향으로 적극 노력해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요청했다.
12/26/2018
KT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 있는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5G 네트워크를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트(B;eat)’는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의 로봇 카페로, 바리스타 로봇이 주문을 받고 커피를 제조한다.
KT-한국교통안전공단 국내 최초 5G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 구축 - 5G 원격관제시스템으로 차량 사고 완벽 대처
12/11/2018
KT가 10일(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자율주행 원격관제 시스템 ‘5G 리모트콕핏(5G Remote Cockpit)’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2/03/2018
KT는 1일 5G 전파 송출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KT 5G 1호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11/23/2018
KT는 인공지능 기술로 통신 장애를 분석해 원인을 찾고 빠른 복구를 돕는 솔루션인 ‘닥터로렌(Dr. Lauren)’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KT, CUPS 기술의 5G 초저지연 코어 장비 구축완료
11/14/2018
KT는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 시스코와 함께 ‘CUPS(Control & User Plane Separation) 기술’을 적용한 5G NSA(Non-Standalone) 코어 장비를 개발하여 상용망에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KT-한국재난정보학회, 5G 기반 재난 안전 대응 절차 마련한다
09/28/2018
KT와 한국재난정보학회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서 재난 안전 정보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재난 안전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T, MWCA 2018서 ‘World War Toons: 메탈슬러그 VR’ 시연
09/17/2018
KT와 미국 가상현실(VR) 게임개발사 로코반스튜디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MWC 아메리카 2018’에서 추억의 오락실게임 ‘메탈슬러그’의 VR 버전인 ’ World War Toons : Metal Slug VR’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하고, 세계 최초로 데모를 선보였다.
KT, KVRF ‘2018에서 태권브이, 또봇 등 VR콘텐츠 선보인다
09/06/2018
KT가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VR 전시회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KVRF)에서 다양한 VR 콘텐츠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공개한다.
09/05/2018
KT는 5G 상용화 선언 555일을 맞아 황창규 회장이 주요 임원들과 함께 5G 상용화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5G 오픈랩(Open Lab, 이하 오픈랩)’ 개소와 5G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KT, ‘혁신성장 첨단기술전’에서 재난안전 플랫폼 선보인다
08/29/2018
KT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혁신성장 첨단기술전’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KT는 ▲스카이십 플랫폼 ▲AR 글라스 ▲에어맵 플랫폼 ▲세이트메이트로 부스를 구성해 KT의 미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재난안전 플랫폼에 대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08/28/2018
KT가 르완다, 미얀마 등에서 쌓아온 국가 백본망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칠레 국가 백본망 설계∙구축∙운용 등 전 사업 영역을 검증, 관리, 감독하는 자문사로 선정됐다. 백본망 구축을 시작으로 칠레에서 5G, IoT 등 추가 협업 기회를 발굴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