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세계 최대 오픈랜 표준회의’ 개최 - AI 유무선 인프라 구조 진화 방향성 제시
06/12/2024
SK텔레콤이 한국 기업 최초로 세계 최대 오픈랜 기술 표준회의를 개최하고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SKT, 유선 네트워크 운용관리 자동화한 ‘AI 오케스트레이터’ 개발∙상용화 - “코드 자동 번역, 전국 수 만대 통신 장비 통합 제어”
05/15/2024
SK텔레콤이 국내 통신사 최초로 유선망 운용에 AIOps 환경이 내재된 코드형 인프라 솔루션을 적용, 자동화된 운용 체계를 선보였다.
SKT-NTT도코모, 가상화 기지국 기술 백서 공동 발간
02/20/2024
SK텔레콤은 일본 통신기업 NTT도코모와 가상화 기지국(vRAN) 도입 및 발전 과정에서 통신 사업자가 핵심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을 담은 기술 백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SKT, 6G 진화 위한 저지연 코어망 핵심 기술 개발
02/01/2024
SK텔레콤은 인텔과 협력해 향후 6G 이동통신을 위한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망 구조 진화에 필요한 코어망 내부 통신 지연 감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에치에프알, 글로벌 무대 ‘PlugFest 2023’ 참여해 O-RAN 기술 시험 결과 발표
12/11/2023
㈜에치에프알은 글로벌 무대 오픈랜 표준화 단체인 O-RAN 얼라이언스가 주최하는 ‘PlugFest Fall 2023’ 행사에 참여해, 오픈랜 관련 기술 시험 결과를 발표하여 한국의 오픈랜 기술력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SKT, 5G 진화 ∙ 6G 준비 위한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기술 개발 성공
11/20/2023
SK텔레콤은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의 소모전력과 처리 용량을 개선한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SKT, ‘SK테크 서밋 2023’에서 6G 글로벌 논의의 장 열어
11/19/2023
SK텔레콤은 11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SK 테크 서밋 2023’에서 6G 특별 세션을 통해 6G 표준화 현황 및 글로벌 협력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KT, 5G 상용 기지국과 멀티 벤더 오픈랜 무선장비 연동에 성공
11/16/2023
KT는 오픈랜 기지국을 멀티 벤더로 연동하기 위해 노키아의 5G 오픈랜 분산장비(O-DU)에 쏠리드와 에프알텍의 O-RU를 동시에 연결했다.
KT, 구독형 AI로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 효율 높인다
06/29/2023
KT가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인공지능(AI) 모델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AI 플로우(Flow)' 기술을 개발해 ‘아이온(AiON)’ 솔루션에 적용하고, 이를 서울 서초구의 KT 융합기술원과 성남 수정구의 세이브존 빌딩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SKT, 자체 개발 MEC 기반 차세대 방송 송출 플랫폼으로 미국 방송 시장 진출
04/18/2023
SK텔레콤이 미국 최대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에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방송 송출 플랫폼을 판매하며 미국 방송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SKT,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 - 국내 최초 상용망 실증 성공
01/10/2023
SK텔레콤은 노키아와 함께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을 상용망에 설치, 필드 시험을 통해 안정적인 5G 서비스 속도 및 커버리지 성능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KT, 기업특화망 AI 관제 솔루션 ‘AiON’ 상용화
05/01/2022
KT가 기업특화망 인공지능(AI) 관제 솔루션 ‘AiON’(아이온)의 개발을 완료하고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대륭테크노 빌딩의 통신 인프라 운영에 시범 적용하는 등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 ‘5G 가상화 기지국’ MWC 2022 최고의 영예 ‘CTO 초이스’ 수상
03/03/2022
삼성전자 ‘5G 가상화 기지국’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2에서 가장 독보적인 모바일 기술에 수여하는 ‘CTO 초이스(CTO Choice: Outstanding Mobile Technology Award)’를 수상했다.
KT, 후지쯔, NTT Docomo, Open RAN을 통한 멀티벤더 기지국 상호 연동 시험 성공
01/06/2022
KT가 일본 NTT도코모, 후지쯔와 5G 기지국 장비의 호환성을 높여주는 Open RAN(개방형 무선접속망) 테스트베드를 서울 KT 융합기술원에 구축하고 개방형 5G 기지국의 멀티벤더 상호 연동 시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11/15/2021
SK텔레콤은 2022년 1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클라우드-네이티브(Cloud-Native)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의 구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SKT는 이동통신 분야에도 해당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에릭슨과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개발해 검증 과정을 마치고 구축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