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MWC서 세계 최초로 ‘다운링크 콤프’와 ‘256쾀’ 동시 시연한다
02/25/2015
LG유플러스는 MWC에서 노키아(대표 라지브 수리 Rajeev Suri)와 함께 주파수 간섭을 제어할 수 있는 LTE-A(Advanced)기술인 ‘다운링크 콤프 DPS(Downlink Cooperative Multi-Point, Dynamic Point Selection*)’와 다운로드 속도를 높여주는 ‘다운링크 256쾀(Downlink 256QAM)’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4X4 안테나’기술로 600Mbps 시연
02/25/2015
SK텔레콤은 노키아(NOKIA, 대표 라지브 수리)와 함께 기존 대비 2배 많은 안테나를 활용해 600Mbps 속도를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양사가 개발한 기술은 기지국과 단말기간 송·수신에 각각 4개의 안테나를 활용해 기존 주파수 대역 안에서 다운로드 속도를 기존 대비 2배로 높이는 기술이다.
SK텔레콤-삼성전자, 5G 핵심기술로 세계 최고속 ‘7.55Gbps’ 선보인다
02/24/2015
SK텔레콤은 오는 3월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5’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5G 핵심기술을 통해 ‘밀리미터 파’(Millimeter Wave) 대역에서 7.55Gbps의 세계 최고 속도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02/11/2015
SK텔레콤은 가전 전문 업체인 대유위니아(전 위니아만도)와 스마트홈 제품 공동 개발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프리미엄 가습청정기인 ‘위니아 에어워셔’에 스마트홈 기능을 우선 적용하고, 이후 에어컨(위니아), 김치냉장고(딤채), 냉장고(프라우드) 등 백색 가전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02/11/2015
SK텔레콤이 5G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 ONOS(Open Network Operating System)에 참여해 국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기술은 5G 구현에 있어 핵심 기술로, Network 장비의 전달/제어 계층을 분리해 한곳에 집적함으로써 운용을 효율화하는 기술이다.
02/05/2015
KT는 에릭슨(회장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과 5G 핵심기술인 ‘동적 간섭제어 기술(Dynamic Interference Control)’ 시연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 지능형 망 제어 신기술 ‘P(Private)-LTE’ 개발
02/04/2015
SK텔레콤은 특수 목적의 사설망을 일반 데이터망과 분리해주는 기지국 기반 지능형 무선망 제어 기술 ‘P-LTE(Private LTE)’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 ‘3GPP’에 5G 청사진 제시
02/04/2015
SK텔레콤은 중국 하이난성 싼야(Sanya)에서 개최된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회의에서 5G 네트워크 진화 방향과 청사진을 담은 ‘아키텍처(시스템 구조 및 설계)’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차이나넷센터와 중국 CDN사업 본격 진출을 위한 MOU 체결
02/03/2015
SK브로드밴드는 중국 차이나넷센터와 손잡고 중국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Contents Delivery Network)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SK브로드밴드는 중국의 최대 CDN 사업자인 차이나넷센터(이하 CNC)와 중국 심천에 있는 차이나넷센터의 기술본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한-중국 간 CDN 서비스제공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01/30/2015
KT는 30일, 2014년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4년 KT 연결기준 매출은 무선, 미디어, 금융 분야에서 성장했으나 유선과 상품수익 하락 등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한 23조 4,215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명예퇴직에 따른 비용 등으로 2,918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금년부터 명예퇴직에 따른 인건비 개선효과 및 비용구조 혁신 노력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어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
01/29/2015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 연간 매출 17조 1,638억 원, 영업이익 1조8,251억 원, 순이익 1조7,993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 및 B2B솔루션 등 신규사업 매출 증가, 자회사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3.4% 증가한 17조 1,638억원을 기록했다.
KT-퀄컴, 글로벌 협력 통해 IoT 보안 강화 나선다
01/29/2015
KT와 미국 퀄컴과 IoT(사물인터넷) 기술 기반의 보안 강화된 ‘LTE 기반 IoT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29일 오전 KT 광화문 사옥에서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송재호 상무와 퀄컴코리아 이태원 부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TE 기반 IoT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 노키아, 5G 선행기술 상용화로 고객 체감품질 높였다
01/28/2015
SK텔레콤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NOKIA, 대표 라지브 수리)와 손잡고 ‘차세대 주파수 간섭 제어(enhanced Inter-Cell Interference Coordination, 이하 eICIC)’ 기술을 상용화하며, 5G 시대로의 진화를 위한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eICIC’는 커버리지가 큰 매크로 기지국과 커버리지가 작은 소형 기지국들이 혼재된 상황에서 양측의 간섭 현상을 조정해주는 솔루션이다.
01/27/2015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반도체 칩 제조사인 인텔과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신규 상품/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1월 27일 체결했다.
이날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CTO, 최고기술경영자)과 인텔코리아 이희성 대표가 참석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oT 시장 환경에서 다양한 국내외 업체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IoT 기술의 발전 및 확산을 주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LG유플러스, LTE 내장 지능형 CCTV 국내 최초 개발
01/22/2015
G유플러스는 LG CNS(사장 김대훈 / www.lgcns.co.kr)와 손잡고 풀HD CCTV 영상을 고객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LTE 내장 인텔리전스 CCTV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