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1/2018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 김현석 사장은 30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8 개막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가전혁신 방향’에 대해 업계 리더로서 비전을 밝혔다.
08/27/2018
KT가 18일부터 9월 2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기장에 국내 통신사로는 최초로 적용한 프리뷰(Free View), 옴니뷰(Omni View), 싱크뷰(Sync View) 등 5G 서비스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실내 대용량 서비스 위한 5G 기술 개발 박차
08/23/2018
SK텔레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 국내 무선 통신장비사인 콘텔라, 유캐스트와 함께 ‘지능형 5G 스몰셀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후원하고 ETRI가 주관한다.
안리쓰, 5G 스마트폰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 MT8870A 5G NR Sub-6 GHz 소프트웨어 릴리스
08/20/2018
안리쓰는 유니버설 무선 테스트 세트 MT8870A의 소프트웨어 라인업 확장과 3GPP에 부합하는 5G sub-6 GHz New Radio(NR) 단말의 검증을 가능하게 하는 두 개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8월 20일에 릴리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08/17/2018
KT가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기장에 평창에서 선보인 5G 서비스를 적용하고 프리뷰, 옴니뷰, 싱크뷰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5G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08/15/2018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 표준(5G NR 릴리즈-15)을 적용한 멀티모드 통신 칩 '엑시노스 모뎀 5100'을 공개했다.
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기술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표준화 주도
07/26/2018
SK텔레콤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도이치텔레콤 네트워크 시험망에 양자암호통신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국산 제조사와 손잡고 5G용 차세대 전송장비 구축키로
07/25/2018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산 장비 제조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유비쿼스의 차세대 전송장비를 도입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5G NR 분석을 지원하는 신호 분석기 MS269xA 시리즈
07/19/2018
안리쓰 코퍼레이션(Anritsu Corporation)은 지난 3월에 5G Signal Analyzer MS2850A에 이어 7월 18일에 자사의 신호 분석기 MS2690A / MS2691A / MS2692A 시리즈에 5G 이동 통신 기지국 및 단말기의 RF Tx 특성을 측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옵션을 추가하였습니다.
KT, 서울디지털재단과 5G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 협력
07/13/2018
KT가 서울디지털재단과 1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5G 기반 스마트시티 솔루션 발굴 및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5G사업본부장 이용규 상무, 서울디지털재단 이치형 이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 “2030년 5G 사회경제적 가치는 47.8조원”
07/10/2018
KT는 내년 3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5G 도입에 따른 주요 산업 및 환경 변화와 5G가 제공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를 분석한 ‘5G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 - 삼성전자, 국제 표준 기반 「5G전용 교환기」개발 성공
07/03/2018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국제 5G 표준에 부합하는 「5G 전용 교환기(5G NextGen Core)」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안리쓰와 MediaTek Inc, 5G 칩셋 개발 및 검증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06/29/2018
안리쓰 코퍼레이션은 MediaTek Inc.와 5G 개발 및 물리 계층 (physical layer) 검증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06/29/2018
KT는 27일 중국 상하이 케리호텔에서 열린 ‘O-RAN(Open Radio Access Network) 얼라이언스’ 창립총회에서 이사회 멤버로 참여해 ‘개방형 5G 표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