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2015
• KT, WIS 2015서 ‘모든 사물이 연결된 5G 기반 GiGAtopia’ 주제로 전시
• 세계 최고의 5G기술을 야구장 컨셉의 전시관에서 체험하는 색다른 재미 선사
• 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IoT 아이템 함께 전시해 동반성장 주도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기가올림픽 구현해 전 세계인 깜짝 놀라게 할 것
KT, 독도에 ‘위성 LTE’ 구축으로 재난 재해 대비 통신망 강화
05/24/2015
독도에 구축한 ‘위성 LTE’는 KT와 KT SAT이 공동 개발한 기술로 위성을 기지국처럼 활용해 LTE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국내 유일의 솔루션으로 기가 마이크로웨이브(GiGA Microwave), 광케이블과 함께 ‘KT 재난안전망’의 기반이 되는 ‘트리플 기가 네트워크(Triple GiGA Network)’의 핵심요소 중 하나다.
05/19/2015
알카텔-루슨트는 KT와 5G 네트워크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미래 5G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시험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5G 아키텍처 및 인터페이스를 위한 초광대역 모바일 액세스,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 SDN(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 기술 개발과 시험은 물론, 3GPP 표준화 활동 등이 포함된다.
KT-코웨이, IoT와 빅데이터 분석기술 기반의 ‘스마트 홈 IoT’ 시장 선도 협력
03/02/2015
KT와 코웨이(사장 김동현, www.coway.com)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홈 케어(Smart Home Care)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T, 3가지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펨토셀’ 개발
02/25/2015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하나의 펨토셀로 LTE-FDD와 LTE-TDD, WiFi 등 세 종류의 무선 네트워크를 동시에 서비스 할 수 있는 Triple Mode Cell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KT, MWC에서 삼성 퀄컴과 세계 최초로 LTE-H 기술 선보여
02/25/2015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전자-퀄컴과 공동으로 이종 통신망인 LTE와 WiFi간 병합 기술인 LTE-WiFi Link Aggregation, 이른바 LTE-H(HetNet)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TE-H는 기존 LTE-A의 주파수 병합 기술인 Carrier Aggregation(CA)처럼 여러 개의 주파수 밴드를 묶는 방식을 넘어, 서로 다른 통신망을 하나의 전송 기술로 묶는 Link Aggregation을 적용한 것이며, 향후 5G로 진화 시 4G와 5G 망의 융합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02/05/2015
KT는 에릭슨(회장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과 5G 핵심기술인 ‘동적 간섭제어 기술(Dynamic Interference Control)’ 시연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01/30/2015
KT는 30일, 2014년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4년 KT 연결기준 매출은 무선, 미디어, 금융 분야에서 성장했으나 유선과 상품수익 하락 등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한 23조 4,215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명예퇴직에 따른 비용 등으로 2,918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금년부터 명예퇴직에 따른 인건비 개선효과 및 비용구조 혁신 노력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어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
KT-퀄컴, 글로벌 협력 통해 IoT 보안 강화 나선다
01/29/2015
KT와 미국 퀄컴과 IoT(사물인터넷) 기술 기반의 보안 강화된 ‘LTE 기반 IoT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29일 오전 KT 광화문 사옥에서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송재호 상무와 퀄컴코리아 이태원 부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TE 기반 IoT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T, ‘4안테나 기술(4T4R)’시연 국내 최초 성공
01/13/2015
KT는 별도의 중계장치 없이 하나의 LTE 기지국으로 최대 120km까지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데이터 송수신 속도를 최대 2배 증가시킬 수 있는 LTE 신기술 ‘4안테나 기술(4T4R)’시연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