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서울광장 'ICT 이글루'서 5G 시범서비스 선보여 - 무안경 5G VR · 로보틱스
02/05/2018
SK텔레콤은 ITU 글로벌 통신 전문가 100여명이 주말 동안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ICT 이글루’를 찾아, 대한민국의 앞선 5G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했다고 4일 밝혔다.
02/05/2018
KT가 작년 1월 인공지능 (AI) TV '기가지니'를 출시한 후 1년 만에 ‘기가지니2’를 선보인다. '기가지니2'로 국내 AI 서비스 시장에서 선두로 나선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 ITU-R WP5D 회의 참석자에 5G 기술·서비스 시연
02/05/2018
LG유플러스가 ‘제 29차 ITU-R WP5D 국제 표준화 회의’에 참석한 주요 국가 정부 및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를 초청, LG유플러스의 5G 기술과 서비스, 홈·미디어 서비스를 시연했다.
SK브로드밴드, B tv SPOTV ON 통해 '스포츠 생중계 음성다중 서비스' 개시
02/02/2018
SK브로드밴드가 B tv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SPOTV ON을 통해 '스포츠 생중계 음성다중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KT서브마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ROV (수중건설로봇) 실증 사업 수주
02/02/2018
KT서브마린은 지난 1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ROV (수중건설로봇)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하여, 2018년 8월 실해역 실증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02/01/2018
LG유플러스는 2017년 매출 12조 2,794억 원 영업이익 8,263억 원 당기순이익 5,471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10.7%, 당기순이익은 11.0% 증가하였다.
KT, 평창 5G 홍보관 개관 - 5G 시범 서비스 준비 완료
01/31/2018
KT가 31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파트너 중 최초로 홍보관 개관식을 갖고, 5G 시범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고 선언했다.
SK텔레콤, 신규 음악 플랫폼 연내 론칭 - AI·5G·블록체인 기술 도입
01/31/2018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 · JYP엔터테인먼트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4개사는 31일 음악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연내 음악 플랫폼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 ITU-R 이동통신 전문가에 5G 기술 체험 제공
01/31/2018
SK 텔레콤은 ITU-R WP5D 회의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 ICT 전문가들이 2월 1일 - 3일, ICT 체험관 ‘티움 (T.um)’ 및 ‘ICT 이글루’를 방문해 첨단 5G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기간 정액 로밍 요금제 출시 - 데이터량 최대 5배
01/31/2018
LG유플러스는 오는 2월 1일부터 해외 여행과 출장 고객들을 위해 데이터로밍 시 기존보다 저렴하고 데이터 제공량은 최대 5배까지 늘린 ‘맘편한 데이터팩’을 출시한다.
카카오, '카카오미니' 기능 업데이트 - 2월 5일 판매 재개
01/30/2018
카카오가 30일 오후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2월 5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카카오미니' 판매를 재개한다.
01/30/2018
SK텔레콤은 오는 2분기 중 자율적 선택근무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2주 단위로 총 80시간 범위 내에서 업무성격 및 일정을 고려해 직원 스스로 근무시간을 설계한다.
LG유플러스, 가구 산업으로 IoT 확대 - 시디즈와 IoT 스마트 의자 출시
01/30/2018
LG유플러스가 가구 산업 분야로 IoT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의자 ‘링고스마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01/29/2018
KT는 29일 6개 글로벌 제조사가 참석한 가운데 ‘5G 상용시스템 개발 협력사 선정을 위한 5G 제안요구서 (RFP) 설명회’를 개최하고 5G 상용화 방향과 주요 기술 요구사항을 설명하였다.
01/29/2018
SK텔레콤이 로밍 요금 3대 개편을 통해 해외여행객 통신비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선다 - ‘T로밍 아시아패스’ 및 ‘20대 전용 프로모션 요금제’ 출시, ‘T로밍OnePass’ 데이터 제공량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