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마트시티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지원 - 치매노인/유소년 케어 및 증인 신변보호
11/16/2017
SK텔레콤은 교육부와 복지부, 교통부, 경찰청, 검찰청 등 정부기관과 서울시 성동구, 부산시 강서구, 대전시, 오산시, 안양시의 5개 지자체와 각종 도시문제의 해소를 통한 스마트시티 본격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KT, E1/롯데카드/BC카드/스마트로와 ‘커넥티드카 커머스’ 업무협약 체결
11/16/2017
KT는 15일 E1, 롯데카드, BC카드, 스마트로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커넥티드카 커머스 분야 시범사업 개발 및 상용화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 카스와 NB-IoT 적용 상품 및 서비스 공동개발 추진
11/16/2017
KT와 전자저울 기업 '카스'는 14일 NB-IoT를 적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소물인터넷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KT, 기지국간 ‘자동 빔 추적 핸드오버’ 기술 일반도로에서 검증
11/16/2017
KT는 평창 5G 규격 기반으로 기지국간 핸드오버* 기술을 개발하여, 3km에 달하는 일반도로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 구간에서 이동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11/14/2017
SK텔레콤은 코레일,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한 IoT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 진화된 IoT 전용망‘LTE Cat.M1’ 개발
11/14/2017
SK텔레콤은 LTE 기반 최신 IoT 망 기술인 ‘LTE Cat.M1’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KT, SDN 기반 지능형 네트워킹 자동 솔루션 개발 - 국제 IP 백본망에 적용
11/14/2017
KT는 통신 흐름을 관제·운용·기록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Software Defined Network, 이하 SDN)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네트워킹 자동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제 IP 백본망’에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KT NexR, '2017 데이터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
11/09/2017
KT NexR는 지난 11월 8일 ‘2017 대한민국 데이터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분야인 ‘과기정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07/2017
카카오가 오늘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 (Kakao Mini)를 모바일 커머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KT - Ericsson, 재밍공격에도 통신 서비스 가능한 ‘IP 기반 시간 동기 기술’ 시연
11/07/2017
KT는 재밍 (Jamming) 공격에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IP 기반의 시간 동기 기술’을 에릭슨과 처음으로 개발하고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 LTE보다 10배 빠른 초고속 패킷 처리 기술 개발 - '5G 분산 사용자 평면' 기술
11/07/2017
SK텔레콤은 LTE 대비 10배의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5G 네트워크 장비의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KT ,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 미세먼지 등 공기질 관리 지원
11/07/2017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국가의 효율적인 공기질 관리체계 수립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 2017’에서 ‘최우수 가상화 혁신상’ 수상
11/03/2017
SK텔레콤은 2일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 2017’에서 ‘최우수 가상화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KT,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 2017’에서 ‘5G 선도사업자상’ · ‘유선네트워크 혁신상’ 수상
11/03/2017
KT는 2일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 2017’에서 '5G 선도사업자상 '과 ‘유선 네트워크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KT텔레캅, 보안시장 클라우드화 선도 - 내년 초에는 NB-IoT 서비스 출시
11/02/2017
KT텔레캅은 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보안시스템을 클라우드화한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를 선보이며 보안시장 선도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