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영상분석솔루션 ‘KT 기가아이즈 VA’ 지능형 CCTV 인증
03/06/2017
KT가 자체 개발한 영상분석솔루션 ‘KT 기가아이즈 VA’ (GiGAeyes VA)가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의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시험'에 국내 최초로 통과했다.
KT, 평창, 강릉, 서울 주요 지역에서 5G 필드 테스트 성공
03/02/2017
KT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성공적인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광화문에 이어 평창, 강릉, 서울 주요 지역에서도 5G 필드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MWC 2017] LG유플러스 - 노키아, 5G ‘무선 백홀 기지국' 공개
03/02/2017
LG유플러스가 노키아와 5G ‘무선 백홀 기지국 (Self Backhole Node)’을 공동 개발하고 MWC 2017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MWC 2017] KT, 글로벌 5G 리더를 향한 전진
03/02/2017
KT가 MWC 2017에서 세계 최초 5G E2E 네트워크와 황창규 회장의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5G 리더의 면모를 보였다.
KT, KT-MEG (Micro Energy Grid)로 글로모 어워즈 2017 '스마트시티 부문 최고 모바일상’ 수상
03/02/2017
KT는 ‘MWC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Global Mobile Awards, GLOMO) 2017’에서 스마트에너지 관제 플랫폼 ‘KT-MEG (Micro Energy Grid)’으로 ‘스마트시티 부문 최고 모바일상’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MWC 2017] 삼성전자 - 지오 (Jio), 글로모 어워즈 2017 ’이머징 시장 최고 모바일 혁신상’ 수상
03/01/2017
삼성전자가 인도 4G LTE 통신사업자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콤 (Reliance Jio Infocomm Ltd.)과 MWC 2017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GSMA)가 주는 '이머징 시장 최고 모바일 혁신상’을 28일 수상했다.
[MWC 2017] SK텔레콤,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T.um Mobile)’ 개관
03/01/2017
SK텔레콤은 MWC 2017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 몬주익 공원 유니버스 프라자 (Universe Plaza)에 현지 어린이들이 첨단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티움 모바일 (T.um Mobile)’을 27일 개관했다.
[MWC 2017] KT, '공공선을 위한 빅데이터’ 이니셔티브 참여
03/01/2017
KT는 MWC 2017에서 국제사회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속가능발전 활동에 글로벌 통신사들과 함께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 옥수수 (oksusu)로 글로모 어워즈 2017 '최고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수상
02/28/2017
SK텔레콤은 ‘MWC 2017’에서 27일에 열린 ‘GSMA Global Mobile Awards’에서 모바일 IPTV 서비스 옥수수 (oksusu)가 ‘최고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MWC 2017] 삼성전자 -Jio, 4G LTE 확대를 위한 I&G 프로젝트 발표
02/28/2017
삼성전자는 MWC 2017에서 인도 LTE 통신사업자인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 (Reliance Jio Infocomm, 이하 ‘지오’)’과 공동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파트너십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MWC 2017] KT, 평창 5G 규격 기반 ‘5G End-to-End 네트워크’ 세계최초 공개
02/28/2017
KT는 MWC 2017 (2.27-3.2,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평창 5G 규격 기반의 ‘5G 네트워크 환경 (5G End-to-End 네트워크)’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5G 단말, 기지국과 코어 장비를 연동해 완전한 5G 네트워크를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MWC 2017] 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기술 상용화된다 - 노키아 전송 장비에 탑재 예정
02/27/2017
SK텔레콤은 27일 MWC 2017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노키아와 '양자암호통신'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과 노키아는 올해 하반기까지 SK텔레콤 양자암호기술 기반의 ‘퀀텀 전송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노키아의 차세대 광전송 장비에 탑재해 상용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