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고객이 스스로 서비스 상태를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원격으로 조치할 수 있는 실시간 셀프 진단 서비스 ‘기가케어 (GiGA Care)’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가케어를 이용 시 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대신 365일 24시간 원격으로 서비스 상태를 점검하고 고장 증상을 해소할 수 있다..
기가케어 (GiGA Care) 서비스:
KT는 이번 ‘기가케어’ 서비스 출시로 인해 전체 고객 불만신고 (VOC)가 감소하고, 고장 응대 소요되는 시간도 평균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