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세계 최초 5G 상용화, 함께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12/05/2019
SK텔레콤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우수 비즈파트너社 와 함께하는 ‘New ICT Pride Awards’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T, 5G 업링크 커버리지 넓히고 속도 향상시킬 기술 개발
12/04/2019
KT가 5G 기지국에 적용하여 커버리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차별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KT가 이번에 개발한 5G 다중입출력(MIMO, Multi Input Multi Output) 기반의 가변형 안테나 배열(Flexible Antenna Array) 기술은 업링크 커버리지를 20% 이상 확대할 수 있는 기술이다.
SKT, AWS와 함께 ‘초저지연’ 5G MEC 사업 나선다
12/04/2019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와 협력해 5G 기반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KT-현대중공업그룹,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로 제조업 르네상스 이끈다 - ‘5G 기반 사업협력 성과 발표회’ 열어
11/07/2019
KT는 현대중공업그룹과 동대문 노보텔 엠배서더 호텔에서 ‘5G 기반 사업협력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8GHz 기업 전용 5G 네트워크'세계 최초 개발 성공
10/31/2019
KT는 28GHz 대역 주파수를 사용해 기업 전용 초저 지연 5G 네트워크 기술 ( 일명 : FAST.NET ) 시연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T 5G 오픈 랩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
KT, 5G 실내 커버리지 늘리고 속도 올린다! - KT, 에릭슨과 국내 최초로 5G 스몰셀 솔루션 ‘RDS(Radio Dot System)’ 상용화
10/25/2019
KT가 실내 5G 커버리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5G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5G 스몰셀(Small Cell)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인빌딩 전용 장치로 건물 내 5G 속도 업!’ SKT, 5G 인빌딩 품질도 한발 앞서간다
10/21/2019
SK텔레콤이 위워크(WeWork) 선릉점를 시작으로 연내 1,000여개 건물에 5G 인빌딩 전용 장비 ‘레이어 스플리터(Layer Splitter)’를 본격 확대해 실내 5G 품질 차별화에 나선다.
10/03/2019
KT와 중부발전은 충남 보령 중부발전 사옥에서 ‘5G 기술선도를 위한 스마트 발전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기술을 활용한 발전소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고 3일 밝혔다.
10/02/2019
KT는 현대건설과 1일 계동 현대건설 사옥에서 ‘5G 기반 스마트 건설자동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5G 건설자동화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설사에서 5G를 도입해 건설현장을 혁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 ‘코리아 VR 페스티벌’에서 5G ‘몰입 경험’ 선보인다
10/02/2019
SK텔레콤이 국내 최대 VR · AR 행사인 ‘코리아 VR 페스티벌(KVRF) 2019’에서 5G 기반 VR · AR 기술을 활용한 몰입 경험*을 선보인다.
KT, 실내·지하 5G 커버리지 대폭 늘린다! - 세계 최초 ‘스마트 빔 패턴 동기화 기술’ 상용화
09/18/2019
KT가 5G RF 중계기의 성능·효율을 극대화한 ‘5G 스마트 빔 패턴 동기화 기술’을 상용화하고, 5G 인빌딩 커버리지 확대를 가속화해 나간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에릭슨, 국내 최초 '순(純) 5G’ 통신 완주 성공
09/15/2019
SK텔레콤은 에릭슨과 함께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5G SA(Standalone, 5G 단독 규격)’ 단말, 기지국, 코어 장비 등 순수한 5G 시스템만을 이용한 ‘5G SA’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 양자 기술 이용해 차세대 암호 구조의 기준을 세운다
09/06/2019
SK텔레콤은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 난수발생기 보안구조' 관련 권고안 1건이 국제 표준(X.1702)으로 예비 승인 됐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 삼성전자와 ‘차세대 5G, 28GHz’로 시속 210km 레이싱 생중계 성공
08/28/2019
글로벌 5G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최고 시속 213km로 달리는 레이싱카에서 차세대 5G 기술인 ‘28GHz 초고주파’를 활용한 데이터 전송 및 생중계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08/22/2019
LG유플러스는 21일(수) 서호전기(대표 김승남/ www.seoho.co.kr)와 손잡고 ‘5G 스마트 항만’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5G 상용망에 기반한 스마트 항만 운영 실증은 세계에서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