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수상으로 5G 기술력 입증
06/28/2018
KT는 26일(현지시간) 싱가폴 썬텍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8(Telecom Asia Awards 2018)’에서 5G 상용화를 이끌어 온 기술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5G 기술 선도사업자상(Best 5G Technology Trailblazer Award)’을 수상하였다고 27일 밝혔다.
06/27/2018
SK텔레콤은 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8(Telecom Asia Awards 2018)’에서 ‘아시아 최우수 이동통신사(Best Asian Telecom Carrier)’로 선정되는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06/27/2018
KT 6월 26일부터 29일(현지시각)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8(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이하 MWC 상하이 2018)’에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참가한다고 밝혔다.
KT, 스카이십 플랫폼으로 재난상황 ‘골든타임’ 잡는다
06/26/2018
KT는 25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KT그룹인력개발원 원주연수원에서 재난안전 분야에 특화된 ‘스카이십 플랫폼’을 공개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재난안전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KT만의 차별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와 ICT 기술력에 대한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SK텔레콤, 노키아 - 5G 단독 규격 기반 데이터 전송 시연 성공
06/19/2018
SK텔레콤과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 노키아(대표이사 라지브 수리, www.nokia.com)가 5G 글로벌 표준이 완성된 지 닷새 만에 표준을 활용한 데이터 전송 시연에 성공했다.
06/17/2018
KT가 1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주최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에 통신사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06/14/2018
5G 글로벌 표준이 완성됐다. SK텔레콤은 3GPP 및 글로벌 통신사,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 50여개 업체와 함께 미국 라호야(La Jolla)에서 열린 ‘3GPP 총회’에서 ‘5G 글로벌 표준’을 공표했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 5G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에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 선정
06/14/2018
SK텔레콤이 혁신적인 5G 기술로 세계적 권위 시상식에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KT, 3GPP 5G 표준 완성으로 5G 상용화 준비 박차
06/14/2018
KT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호야(La Jolla)에서 개최된 3GPP(이동통신 표준화 국제 협력 기구) 80차 무선총회에 참여해 5G 표준 완성에 기여하고 글로벌 사업자들과 5G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안리쓰, 고성능 테스트 요구사항 충족 위해 VectorStar™ VNA에 차동 잡음 수치 측정 옵션 제공
06/13/2018
5G, 마이크로파시스템에 사용되는 디바이스에서 차동 잡음 지수의 광범위한 특성화를 수행하는 최초의 솔루션 제공
SK텔레콤, 글로벌 전파 계측 선두주자와 손잡고 고주파수 맞춤형 네트워크 설계 나선다
06/11/2018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이 글로벌 통신 네트워크 계측 장비 업체 키사이트(www.keysight.com)와 손잡고 빈틈없는 5G망 설계를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KT SAT, 5G 기술 적용해 위성 기반 '초연결 모빌리티' 비젼 제시
06/07/2018
KT SAT이 7일, 위성을 통해 어디에서나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초연결 모빌리티'를 구현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선박, 항공기 등 네트워크 접속이 어려워 4차 산업혁명에서 소외됐던 분야를 개척한다.
NTT 도코모, 기지국 간 협력 빔포밍을 통한 간섭 감소 기술로 4.5 GHz 5G 통신 구현 - 8개 이동 단말과 5.5 Gbps
06/04/2018
NTT도코모가 NEC와 함께 세계 최초로 4.5 GHz 대역 5G 전송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빔포밍과 기지국 간 협력을 이용한 간섭 감소 기술을 적용하여 8개 모바일 단말에 5.5 Gbps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