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9/2018
KT는 29일 6개 글로벌 제조사가 참석한 가운데 ‘5G 상용시스템 개발 협력사 선정을 위한 5G 제안요구서 (RFP) 설명회’를 개최하고 5G 상용화 방향과 주요 기술 요구사항을 설명하였다.
KT, ‘HSN 2018’ 기조연설 - 평창 5G 올림픽을 위한 도전
01/25/2018
KT는 24일부터 3일간 ‘HSN (High Speed Network) 2018’에 참가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세계 최초 5G’를 위한 노력과 준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LG유플러스, LTE 관제시스템 연계 수상드론 시연 및 드론 토탈 서비스 패키지 발표
01/25/2018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LTE 관제시스템을 적용한 수상드론을 선보이며, 맞춤형 LTE 드론부터 클라우드관제 및 종합 보험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LTE 드론 토탈 서비스를 내놨다.
SK텔레콤, 리눅스 재단 '네트워킹' 프로젝트 참여 - 오픈 소스 기반 5G 개발
01/24/2018
SK텔레콤이 전세계 유력 이동통신사가 함께하는 리눅스 재단 산하 ‘네트워킹(Networking)’ 프로젝트의 주축이 돼, 오픈 소스 개량 및 5G 인프라 · 서비스 조기 개발에 참여한다.
01/24/2018
KT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각종 관련 시설을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Go 평창 (Go PyeongChang)’을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5G 조기 상용화 박차 - '5G 전사 TF 가동' 및 2차 RFP 발송
01/22/2018
SK텔레콤은 1월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5G 전사 TF (Task Force)’를 가동하고, 글로벌 표준 기반의 상용 통신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2차 입찰제안요청서 (RFP)를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01/15/2018
KT는 ‘세계 최초 5G’를 주제로 5G 커넥티드카, 드론을 이용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스페셜 성화봉송’ 행사를 13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했다.
삼성 - 하만 (Harman),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 @ CES 2018
01/11/2018
CES 2018에서 삼성전자는 하만 (Harman)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동차 전장 사업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와 하만이 준비하고 있는 미래에 대해 들어본다.
01/10/2018
KT 황창규 회장이 10일 KTX 서울-평창 구간에서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망 및 5G 시범망을 준비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SK텔레콤 - 히어 (HERE), 5G 자율주행·스마트 시티 공동 사업 추진키로
01/10/2018
SK텔레콤과 글로벌 초정밀 지도 대표기업 ‘히어 (HERE)'가 5G 자율주행과 스마트 시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9일 (현지시간) CES 2018에서 ‘5G 자율주행 · 스마트 시티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CES 2018 - 5G·자율주행 글로벌 협력 논의
01/10/2018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9일 (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퀄컴, 히어 (HERE) 등 국내외 ICT선도기업과 5G,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텔레콤 - 기아차, CES 2018에서 5G 자율주행 기술 선보여
01/09/2018
SK텔레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기아자동차와 5G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01/09/2018
KT는 국토교통부로부터 45인승 대형버스의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KT 대형 자율주행버스는 자동차 전용도로와 도심 일반도로를 모두 운행할 수 있다.
01/08/2018
LG유플러스가 5G 6대 핵심 서비스를 용산사옥 1층 5G 체험관에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6대 핵심 서비스는 비디오 서비스 (5G 생중계, 8K VR, FWA)와 B2B 서비스 (지능형 CCTV, 스마트 드론, 원격제어 드라이브)로 구분된다.
01/04/2018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버라이즌 (Verizon)과 5G 기술을 활용한 고정형 무선 액세스 (FWA) 서비스 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버라이즌은 2018년 하반기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