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past year or so, you have probably heard of CORD, which stands for Central Office Re-architected as a Datacenter. CORD was developed by AT&T with the aim to transform conventional Central Offices (COs) in operators' networks into something similar to data centers of cloud service providers. AT&T, having conducted POCs and demonstrations on CORD architecture at its lab since las...

We are pleased to share with you all an interesting article contributed by Anand R. Prasad who is information security leader experienced in developing successful businesses with over 20 years of proven professional track record. Anand R. Prasad Chairman of 3GPP security working group (SA3) and Chief Advanced Technologist at NEC...

We are pleased to share with you all an interesting article contributed by Prayson Pate. Prayson Pate Chief Technology Officer for Ensemble at ADVA Optical Networking All Articles by Prayson Pate How to contrib...

손장우 (Harrison J. Son) 넷매니아즈 | (주)엔앰씨컨팅그룹 대표이사 son@netmanias.com 목차 1. 개요 2. AT&T - CO내 장비들의 분해/해체 3. AT&T - 댁내 CPE 분해 해체 1. 개요 작년과 올해 CORD (Central Office Re-architected as a Datacenter)라는 용어가 자주 들린다. 글자 그대로 기존 통신사업자의 통신 장비들로만 그득한 CO(Central Office: 국사)를 구글/페이스북/아마존같은 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 센터처럼 구조와 생리를 전환하겠다는 말이다...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 유흥렬 부장님이, 작년 제 21차 ITU-R WP5D 회의 기고글 이후 최근 WP5D 회의에 대한 후속 기고글을 작성해주셨습니다. 올 6월 24차 ITU-R WP5D 에서는 최종적으로 13개 5G 성능 파라미터 항목이 결정되었습니다. 글을 기고해주신 유흥렬 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세계전파통신회의 (WRC-15)에서 IMT-2020 (5G)을 위한 6GHz 이상 IMT 추가 주파수 발굴이 WRC-19 의제 1.13으로 채택됨에 따라 ITU-R IMT 작업반 (WP5D)에서는 2020년까지 관련된 5G 규격 표준화와 후보 주파수 발굴 등에 필요한 작업들을 시작하였다. ■ ITU-R WP5D 23차 회의 WRC-15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ITU-...

Telco Systems의 R&D VP인 Avi Dorfman님이 보내온 기고글입니다. Avi Dorfman (https://www.linkedin.com/in/avidorfman) VP R&D, Telco Systems In 1997, Netflix started out offering online movie rentals. You paid per movie, delivered directly to your home PC. The company grew, slowly expanded their services from unlimited rentals for one monthly subscription in 1999, to the introductio...

On July 18th, AT&T, a mobile network operator in the USA, rolled out Network Function on Demand, a Virtual CPE (vCPE) service, followed by its rival Verizon who also launched the similar service named Virtual Network Service, three days later. So far, many debates have been held about "how to apply SDN/NFV technologies to operators' commercial networks", and dozens of use cases have b...

Ericsson의 Wireless and Wireline Networks Consultant인 Rajat Kochhar님이 보내온 기고글입니다. (영문본은 왼쪽 English를 클릭하세요) Rajat Kochhar (https://in.linkedin.com/in/rajatkochhar) Consultant, Wireless and Wireline Networks, Ericsson Twenty years ago, Clayton M. Christensen introduced the term disruptive technologies and now we’re seeing this disruption happening in almost every s...

We are pleased to share with you all an interesting article contributed by Avi Dorfman who is technology executive with over 20 years of experience in the development and delivery of telecommunications systems. Avi Dorfman VP R&D at Telco Systems All Articles by Avi Dorfman...

According to the recently amended Telecommunication Business Act (Article 56-2), telecommunication service providers now are required to release information needed for their subscribers to select wired and wireless Internet service, including which areas are covered, how service is provided, etc. To comply with the regulation, on the 28th of July, the South Korea’s big 3 operators ha...

손장우 (Harrison J. Son) 넷매니아즈 | (주)엔앰씨컨팅그룹 대표이사 son@netmanias.com 얼마전 7월 18일에 미국 통신사인 AT&T가 "Network Function on Demand"라는 브랜드로 vCPE (virtual CPE) 서비스를 개시했고, 며칠 뒤인 21일에 라이벌인 Verizon이 "Virtual Network Service""라는 vCPE 서비스를 출시했다. 오랜 동안 SDN/NFV 기술을 통신 사업자망에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관해 많은 토의가 있었고 수십 가지 Use case가 제시되어져 왔다. 많은 이들이 Capex/Opex면에서 가장 효과가 있는 적용 사례로 기업향 vCPE를 얘...

'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 (제56조 2항)됨에 따라, 전기통신사업자는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이용가능지역 및 제공방식 등 이용자가 통신 서비스를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일인 7월 28일,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처음으로 유/무선 통신 서비스의 커버리지 맵을 공개하였다. 이로써 이용자들이 무선 인터넷 (LTE, 3G, Wi-Fi, WiBro)과 유선 인터넷 서비스의 이용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통신 서비스 커버리지 맵은 통신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을 지도로 표시한 것으로, 미래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국을 75m x 75m (가로 x세로) 면적 단위로 나누어 표시하였다. 통신사가 표본지역에서 실측한 정보...

We are pleased to share with you all an interesting article contributed by Rajat Kochhar who is a seasoned telecom executive and strategist with around 13 years of experience in the industry. Rajat Kochhar Wireless and Wireline Networks Consultant at Ericsson https://in.linkedin.com/in/rajatkochhar...

KT의 모바일, 인터넷, IPTV 서비스의 4년간 매출액 추이

삼성전자의 조성연님과 노키아의 원성환님이 보내주신 세번째 기고글입니다. 읽기 쉽고 유익한 기고글을 보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조성연, 원성환님의 기고글 모두보기 지난 시간에는 이동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발언권을 허용 받은 지휘관 또는 보고자가 말하고 이외 그룹 통신 참여자들은 음성 스트림을 수신하는 과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사용자 별로 음성 품질을 보장하는 베어러(GBR bearer)를 설정하였을 경우, 일정 수 이상의 사용자를 수용할 수 없는 셀에 업무 수행을 위하여 수백/천의 그룹 통신 참여자가 몰렸을 때, MBMS를 통하여 이 그룹 통신 참여자들에게 하향링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번 시간에는 재난 안전망이 다루어야 하는 또...

현재 통신 기술 중 뜨겁게 논의되는 기술은 `5세대(5G)`,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등이다. 모두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이라 불린다. 5G 기술은 음성이나 데이터 제공 능력으로 봤을 때 현재 4세대(4G)로 충분해 보인다. 빠른 속도를 사용자가 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기술이 시장보다 앞선다. 하지만 5G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마켓 디맨드 기술이 될 수 있다. 시장이 필요로 한 기술이란 의미다. SDN는 한 개 칩에 컴퓨터 중앙처리장치를 80개까지 집적시켜 네트워크 장비를 소프트웨어로 만들어 서비스하는 개념이다. 일부 거론 되고 있는 SDN의 문제점은 이 기술에 기존 망 관리 체계와 호환성이 거의 없고, SDN 컨트롤러...

Earlier this year in May, the South Korean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MSIP) adjusted the maximum transmit power in the 900 MHz unlicensed band from 10 mW to 200 mW, offering frequencies dedicated for wide area IoT purpose. Initially, 6.5 MHz (917 - 923.5 MHz) was offered, and additional 6 MHz (940 - 946 MHz) is scheduled to be offered in the 2nd half of the year. The de...

SK 텔레콤은 6월말 IoT 전용망으로 LoRa 전국망을 구축 완료 후, 7월초 LoRa 망 상용화 선포식을 갖고, 요금제와 올 하반기 상용화 예정인 20여개 LoRa 서비스 roadmap을 발표하였다. 올 3월 KT와 SK 텔레콤 양사의 LTE-M 망이 상용화되었으나 아직 LTE-M 서비스 상용화 소식이 요원하던 바, LoRa 서비스 roadmap 발표는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7월로 예정되었던 상용화 첫 주자는 • 이미 시범 서비스 중인 가스 AMI 서비스와 • Safe Watch 서비스이다. (아직 공식적인 상용화 소식은 없지만,) LoRa 전국망 구축 한 달을 맞아 SK 텔레콤의 target IoT와 전략을 간단히 정리해본다. [들어가는 글] 올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