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우리나라, 중국, 미국과 더불어 5G 상용화의 핵심 주도 국가이다. 일본내 NTT Docomo, KDDI, 소프트뱅크가 대표적인 이통사로 2020년 5G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비지니스 모델 발굴, Use Case 발굴/PoC/시연, 일본내 기업 및 다국적 기업들과 기술 개발 등).
4G망처럼 5G망도 스마트폰 밀집지역(대도시/마크로 기지국/Out Door)을 중심으로 구축하는 방향도 있지만, 4G때의 스마트폰처럼 인간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혁시킬만한 새로운 5G B2C 서비스가 뚜렷하지 않아,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전세계 이통사들이 고민하고 있다.
이 와중에, 2018년 11월 28일에 소프트뱅크가 B2C보다는 B2B를 타켓팅한 '5G LAN...